매일신문

[채널] 실크로드 거점 간쑤성, 곳곳에 이색적인 문화, 민족, 자연 공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세계테마기행' 오후 8시 50분

간쑤성은 동서양 교류가 활발했던 실크로드의 중심지이자 중국과 북방에서 유목생활을 하던 흉노의 오랜 싸움터였다. 그 이유는 바로 하서회랑(河西回廊) 때문이었다. 황하 서쪽, 길고 좁은 복도 형태의 지형을 가리키는 이곳은 서역으로 향하는 관문이자 티베트와 몽골을 지나는 길이 나 있어 전략적으로 중요했다. 하서회랑을 장악한 중국은 흉노를 밀어붙여 고비사막 위로 쫓아냈고, 본격적으로 서역과 교류를 시작했다.

중국과 흉노 전쟁의 흔적은 도시 곳곳에서 볼 수 있다. 특히 제비를 밟고 달릴 정도로 빠르다는 마답비연(馬踏飛燕) 상에는 흉노를 물리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천하제일마의 전설이 있다. 하서회랑 끝에 있어 서역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이었던 둔황에는 세계최대의 석굴 사원 막고굴과 모래가 노래를 부른다는 명사산이 있다. 실크로드를 둘러싼 쟁쟁한 역사 이야기는 12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