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화 소천초교 애국가 부르기 UCC 특별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봉화 소천초등학교 본
봉화 소천초등학교 본'분교 학생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소천초 제공

전교생이 58명인 산골학교 학생들이 애국가 부르기 UCC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받아 화제다.

봉화군 소천초등학교(교장 이하석) 학생들은 최근 국가보훈처가 실시한 '제4회 애국가 부르기 UCC 공모전'에서 '남산 위의 저 소나무 상' 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소천초등학교는 본교 한 곳과 분교(분천'임기'두음분교장) 3곳을 둔 미니 초등학교다.

학교 간 거리는 멀지만 매주 목요일 본교와 분교 학생들이 공동 수업을 진행하고 운동회나 현장체험학습, 학예발표회도 함께 한다. 특히 본교생과 분교생 모두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며, 각종 발표회에서 멋진 화음을 들려주는 점도 자랑이다.

이하석 소천초교 교장은 "광복 7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한목소리로 애국가를 바르게 부르는 것이 진정한 나라사랑의 실천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2일 국회의사당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