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진~하산 시범운송 화물선, 러産 유연탄 싣고 포항신항 도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나진~하산 프로젝트 시범운송 화물선이 24일 북한 나진항에서 러시아산 유연탄 4만t을 싣고 포항신항 포스코 원료부두에 도착했다. 하역은 25일까지 계속된다.

나진~하산 프로젝트는 러시아산 유연탄을 러시아 하산과 북한 나진항을 잇는 구간(54㎞)을 철도로 운송한 뒤, 나진항에서 화물선에 옮겨실어 국내 항구로 가져오는 복합 물류 사업이다. 포스코, 현대상선, 코레일 3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포항신항 입항은 지난해 12월 1차 시범사업 후 두 번째 입항이다. 2차 시범 운항은 올해 4월 당진항, 광양항을 통해 이뤄진 바 있다.

포항시 이재춘 부시장은 "석탄 화물 운송을 계기로 포항항과 나진항을 연결하는 항로가 개설돼 포항시가 북방 물류의 중심에서 대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후보 지원에 나선 것에 대해 비판하며, 국민의힘이 과거의 퇴행적 모습...
삼성전자 노사가 마련한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노조 찬반 투표에서 73.7%의 찬성으로 통과되었으며,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향후 5년간 5조원...
서울 강서구 LG전자 사무실에서 남성 A씨가 칼부림을 벌여 두 명이 중상을 입었고, 경찰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대구 수성...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