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MAMA(마마) 홍수아, 볼륨감 넘치는 누드톤 오프숄더 드레스 입고 고혹적 자태 뽐내
배우 홍수아가 2015 MAMA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의 드레스 자태가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1년 10월 홍수아는 소속사를 통해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입었던 드레스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서 홍수아는 호텔 침대를 배경으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입었던 누드톤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표정으로 서있다.
당시 레드카펫에서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됐던 홍수아는 디자이너 브랜드 '맥앤로건(MAG&LOGAN)'에서 특별히 자체 제작된 누드빛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한편 지난 2일 홍콩에서 개최된 '2015 마마(Mnet asian music awards)'에 정석원과 함께 시상자로 참석해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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