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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눔, 1004의 기적] 66호 천사 음식점 '나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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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대표 박노윤)가 매일신문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공동 기획 캠페인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 66호 천사가 됐다.

대구보건대 인근 불닭발 전문 음식점 '나쁜남자'를 운영하는 박노윤 대표는 과거 안산에서 장사를 시작할 당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알고 후원을 시작했다. 그리고 대구에 다시 가게를 열면서 가장 먼저 마음먹은 것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이었다.

박 대표는 "후원금을 입금하고 지로용지를 꼭 가게 벽에 붙여놓는다. 가끔 손님 중 어린이재단 후원자를 만나면 기분이 좋아 서비스까지 챙겨준다. 더 많은 가게가 참여하도록 알릴 예정이다"고 했다.

이 캠페인은 다양한 재능과 특기가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천사(후원자)를 찾아 주고, 그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멘토를 연계해 주는 인재 양성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천사(개인'단체'기업)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053-756-9799)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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