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시 새누리 품에 돌아온 18명…총선 경쟁력 있는 인재 위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고위원회서 입당 결정

새누리당은 21일 원외 인사 4명의 재입당을 승인했다. 또 14명은 최고위원회의 논의를 통해 복당을 결정했다.

당 관계자는 "총선 출마 예상자 중 경쟁력 있는 후보를 찾는 과정에서 탈당 이력이 1회인 경우에 한해 재입당을 승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도이환 전 대구시의회 의장(대구 달서갑), 김기조 옹진군 생활체육회장(인천 중구'동구'웅진군), 이익진 인천 계양구청장(인천 계양구갑), 육도수 전 경기도의원(여주'양평'가평)의 재입당을 승인했다.

이들은 19대 총선과 지난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인사들로 해당 당협위원회에서 복당을 결정했다.

새누리당은 또 재입당을 신청한 14명에 대해서도 최고위원회의 결정을 통해 복당을 승인했다.

서중현 전 대구 서구청장(대구 서구), 김충환 한국패션산업연구원장(대구 북구을), 허명환 중앙공무원연수원 객원교수와 이창균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상 포항 북구), 김석기 전 서울지방경찰청장과 정종복 전 의원(이상 경주), 김경원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영천), 임인배 전 의원(김천), 김성조 전 의원(구미갑), 이재웅 전 경북도지사 비서실장과 김연호 전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법률지원단 부단장(이상 구미을)이 최고위원회 결정을 통해 복당됐다.

또 조용수 전 울산 중구청장과 최병훈 전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정책자문위원(포천'연천), 강석우 국회부의장실 비서실장(통영시'고성군)도 재입당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