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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프리카·보수적·패션도시·행복…대구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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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새로운 도시브랜드 창출을 위한 '대구다시생각하기' 캠페인이 24일 중구 동성로에서 열린 가운데 행인들이 대구의 이미지를 간략하게 메모한 카드가 게시대에 붙어 있다. 대구시는 최근 각계 시민 100여 명을 공개 모집해 자문단과 함께 도시 정체성 정립과 브랜드 후보안 개발, 평가, 선정 등 대구 도시 브랜드 창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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