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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몽골 대학·고교 6곳과 유학 지원 등 교류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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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가 몽골 교육기관과 본격적인 교류에 나섰다.

대가대는 최근 몽골 3개 대학, 3개 고등학교와 잇달아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몽골 국립 과기대와는 비타민나무 등 고품질 식품 등에 대한 연구 협력을 추진한다. 몽골 국립 농업대와는 헬스 분야 등에서 협력하고, 학생 및 교수 교환, 2+2 공동학위 프로그램 등을 실시한다. 몽골 국립 의대와도 의료진 연수 및 공동연구 협력을 진행한다.

이외 몽골 3번, 11번, 77번 고등학교와는 한국어 수업 개설 지원을 골자로 향후 대가대 유학을 위한 지원 및 협력, 교사연수 등을 약속했다.

남종훈 대가대 국제처장은 "몽골은 한국으로 유학을 오는 외국인 유학생 3위 국가에 해당할 정도로 한국에 우호적이며, 경제적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큰 국가이다. 향후 대학 간 교류협력을 통해 두 국가의 가교 역할을 해줄 우수한 인재가 다수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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