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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에 선물까지…풍성한 성탄절 환자 위안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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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대병원·대구파티마병·칠곡경북대병원 행사 마련

성탄절을 맞아 병원마다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

대구가톨릭대병원(의료원장 최경환)은 23일 전 병동을 돌며 '환우들을 위한 성탄 캐럴 공연'을 진행했다.(사진) 이날 행사에는 최경환 의료원장 신부를 비롯해 권오춘 병원장 등 의료진과 직원, 전문 연주자가 함께 다니며 캐럴을 들려주고 환자들을 위로했다.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도 22, 23일 환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22일에는 경북대 수의학과 '벳 바이러스' 음악 소모임 학생들이 성탄 맞이 희망음악회를 열었다. 직원들은 하늘지역아동센터와 룸비니동산, 이주여성인권센터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23일에는 박진미 병원장과 의료진, 직원들이 병동을 찾아다니며 캐럴과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

칠곡경북대병원(병원장 박재용)도 23일 육군50사단과 함께 병원 대강당에서 환자 및 보호자, 지역민을 위한 송년음악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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