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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 폭행' 가해학생 실명 트위터 진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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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경찰서는 2일 교사 빗자루 폭행 사건에 연루된 가해학생 중 A(16)군과 같은 실명의 트위터 계정에 피해 교사를 모욕하는 명예훼손성 글이 게재된 정황이 포착, 수사에 나섰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해당 트위터 캡처 사진에는 이번 사건에 대해 비판 글을 올린 네티즌에게 "저런 쓰잘데기도 없는 기간제빡빡이 선생님을 때린게 잘못이냐? ×××××들아? 맞을 짓하게 생기셨으니까 때린거다"라고 항변하는 등의 글이 적혀 있다. A군은 경찰조사에서 자신이 올린 트위터 글이 아니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해당 트위터 글이 제3자에 의해 작성됐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2016.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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