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본 초밥 업계 올해 '회전초밥 장인' 국제공인제 도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에서 회전초밥 장인 국제인정제도가 도입된다.

일본의 회전초밥 업계 단체인 '일본회전초밥협회'는 올해 '마이스터 국제인정' 제도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도쿄신문이 4일 전했다.

이 제도는 일본은 물론 회전초밥 장인을 목표로 하는 외국의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지금도 회전초밥 체인점의 요리사들을 대상으로 한 경연대회는 있지만, 업계 전체가 참가해 일본 국내는 물론 외국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력을 공인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일본 내에서 회전초밥 전문 요리사들의 수가 줄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다.

업계는 외국인 회전초밥 요리사도 양성해 회전초밥 시장의 해외 진출 활성화는 물론 일본을 찾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 확대도 꾀한다는 방침이다.

일본회전초밥협회에는 24개 체인의 600여 개 점포가 가입해 있다.

마이스터 국제검정은 회전초밥 장인 희망자에 대해 초밥의 역사와 문화, 재료 선택 및 손을 이용한 초밥만들기 기술, 위생관리 등의 분야를 지도하고 일정 목표 수준을 달성하면 장인으로 인정해 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상왕'으로 불리는 유튜버 김어준 씨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씨의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도주하며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북부지검은 강북 모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