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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밥 업계 올해 '회전초밥 장인' 국제공인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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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회전초밥 장인 국제인정제도가 도입된다.

일본의 회전초밥 업계 단체인 '일본회전초밥협회'는 올해 '마이스터 국제인정' 제도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도쿄신문이 4일 전했다.

이 제도는 일본은 물론 회전초밥 장인을 목표로 하는 외국의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지금도 회전초밥 체인점의 요리사들을 대상으로 한 경연대회는 있지만, 업계 전체가 참가해 일본 국내는 물론 외국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력을 공인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일본 내에서 회전초밥 전문 요리사들의 수가 줄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다.

업계는 외국인 회전초밥 요리사도 양성해 회전초밥 시장의 해외 진출 활성화는 물론 일본을 찾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 확대도 꾀한다는 방침이다.

일본회전초밥협회에는 24개 체인의 600여 개 점포가 가입해 있다.

마이스터 국제검정은 회전초밥 장인 희망자에 대해 초밥의 역사와 문화, 재료 선택 및 손을 이용한 초밥만들기 기술, 위생관리 등의 분야를 지도하고 일정 목표 수준을 달성하면 장인으로 인정해 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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