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송구영신'전이 지난 12월 1부 전시에 이어 2부, 3부 전시가 5일(화)부터 갤러리 예움에서 계속된다.
5일(화)부터 10일(일)까지 열리는 2부 전시에는 강석원 문영자 이경희 이창수 하철경 등 4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동서양화, 서예, 문인화, 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강주현 박귀자 이장우 제갈미 홍칠자 등 43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3부 전시는 12일(화)부터 17일(일)까지 열린다.
아름다운 동행전 이상배 운영위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미술애호가들에게는 예술적 감성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관람자들에게는 미래가능성을 일구는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53)471-0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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