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수소탄 핵실험과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6일 오전(현지시간) 긴급 회동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 핵실험과 관련해 "유엔 안보리가 현지시각으로 6일 오전 11시, 한국시각으로 7일 오전 1시에 열릴 것으로 안다"면서 "우리가 소집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 당국자는 앞으로 유엔 안보리에서 논의하게 될 추가 대북제재에 대해 "지금 구체적인 내용을 말하기는 이른 단계"라면서 "앞으로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존 대북제재의 실효성을 높이거나 제재 대상을 확대할 가능성에 대해 "둘다 해야 할 것"이라면서도 더 이상의 구체적 언급은 피했다.
러시아 타스 통신 등도 익명의 유엔 관계자를 인용해 현지시간으로 6일 오전 11시 유엔 안보리가 긴급 회동한다고 전했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도 이날 외무성 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긴급회의를 개최하도록 요청하라고 지시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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