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회사가 세계 최초로 사람을 태울 수 있는 드론(지상에서 조종하는 비행기)을 공개했다고 6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중국의 드론 제작사인 '이항'(Ehang)은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에서 승객을 태우고 날도록 개발된 모델인 '이항 184'를 소개했다. '이항 184'는 일반적인 드론처럼 가운데 본체 아래쪽에서 뻗어나온 네 개의 팔에 수평으로 움직이는 프로펠러 여러 개가 달린 모양이지만 본체에 사람이 탈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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