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에 출연한 방송인 옥주현이 유희열을 안고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9일 방송된 KBS2'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터보, 옥주현, 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옥주현은 "유희열을 업을 수 있다. 안을 수도 있다"고 말하자 유희열은 "걸 그룹 몸매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57~9kg 왔다 갔다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옥주현은 드레스, 하이힐을 신고 유희열을 공주님 안기 한 뒤 한 바퀴를 돌며 "남자 안 들었다. 남자는 처음이다"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2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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