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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유아용품, 외국 가격의 최대 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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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교육중앙회는 국내외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일부 수입 유아용품 가격을 비교한 결과, 국내 평균 판매가격이 외국 판매가격의 최대 4배에 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소비자교육중앙회는 지난 6∼9월 국내외 대형마트'백화점'전문판매점과 온라인몰 등 4가지 유통업태에서 공통적으로 판매된 총 27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를 이날 공개했다.

조사대상 젖병 4개 제품 가운데 '닥터브라운 젖병130'은 국내 판매가(이하 온'오프라인 포함 평균가격)가 3만2천679원으로 외국 현지 판매가 8천578원보다 281.0% 비싸 가격 차가 가장 컸다. 이어 '닥터브라운 젖병250'은 국내 가격이 3만3천170원으로 175.0% 비쌌으며, '토미티피 젖병'은 2만2천575원으로 38.4%, 'BPA 프리 노꼭지 젖병260'은 2만94원으로 24.6% 더 비쌌다.

이유식 4개 제품 중에서는 '얼스베스트 유기농 완두콩 이유식'이 국내 가격 3천516원으로 해외가격보다 241.8% 비쌌다. 얼베스트 이유식은 당근과 바나나 맛 제품도 국내 가격이 각각 3천561원과 3천463원으로 외국보다 208.1%, 202.0% 높은 가격에 판매됐다. '플럼 오가닉스 유기농 파우치 3차 이유식 퀴노아'는 국내가격 4천938원으로 외국보다 113.3% 비쌌다.

카시트 6개 제품 중에서는 '싸이벡스 카시트'가 국내가격 75만6천원으로 외국보다 152.9% 가격이 높았다. '브라이텍스 카시트'는 국내 가격 82만4천164원으로 70.5% 비쌌으며, '맥시코시'는 42만7천298원으로 51.2% 더 값이 나갔다. 아울러 유모차 16개 제품 중에서는 '잉글레시나 유모차'가 국내에서 102만3천309원에 판매되어 외국보다 71.2% 비쌌다. 이어 '오르빗 베이비'는 187만7천535원으로 61.3%, '콤비 유모차'는 56만8천993원으로 42.8%가 각각 더 비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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