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18일 20대 총선 전략의 밑그림을 그릴 총선기획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들어갔다.
당 최고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11명이 참여하는 총선기획단 구성안을 의결했다.
단장은 황진하 사무총장이, 간사는 권성동 전략기획본부장이 맡았고, 홍문표 제1사무부총장과 박종희 제2사무부총장이 위원으로 들어갔다.
나성린'이명수'강석훈'유의동 의원과 조동원 당 홍보기획본부장, 김종석 여의도연구원장, 김우석 전 디지털정당위원장도 위원에 포함됐다.
총선기획단은 선거대책위가 출범할 때까지 총선의 기본 전략과 슬로건, 홍보 대책은 물론 선거 전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수립한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