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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 지피고, 창조경제 끌고…대구시 경제정책 2016년 키워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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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창출·주력 산업 혁신…9개 과제 추진

22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2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지역경제 현장 점검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올해 대구 경제발전 방향과 과제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올해 2대 경제정책 목표로 '지역경기 활성화'와 '창조경제 선도 및 산업구조 혁신'을 내세웠다. 이를 위해 서민 경제 활성화와 청년 선호 일자리 창출, 주력산업 혁신 등 9개 추진 과제에 주력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22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지역경제 현장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 대구시 경제정책 기본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권영진 시장을 비롯해 김문환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최기동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성병희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 등 기업지원 및 금융기관 관계자와 기업체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해 세계 경제 침체, 메르스 여파 등 내수 부진에도 역대 최고 고용률(65.3%)과 높은 상승폭의 청년고용률(39.6%)을 기록했다. 또 삼성'대구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물'에너지'의료'미래자동차 등 미래 먹을거리 산업 추진에 나섰다.

시는 올해 '시민이 행복한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실현'을 비전으로 2대 전략, 9대 추진과제로 지역경제를 재도약시킨다는 방침이다.

먼저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공공부문 예산집행'구매 확대 등으로 내수경기를 진작하고, 서민상권 보호'전통시장 부활'서민금융 지원 등 서민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기업중심의 지원체계 구축, 정책자금'수출지원 강화,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 등을 추진한다.

창조경제 선도 및 산업구조 혁신을 위해서는 창조경제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창조경제 'C밸리' 조성, 창조금융 활성화 등 창조경제 기반을 강화한다.

인재채용 지원'기업맞춤형 인력양성'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등 청년 선호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동차'기계부품'섬유패션 등 지역주력산업의 창조적 혁신을 추진한다.

권영진 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정책과제는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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