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주 -5.8℃ 기록적 맹추위…기온 최저값 경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주 역대 3위, 서귀포·고산은 관측 이래 최저

제주 전역에 대설·강풍·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기온이 뚝 떨어져 최저값 경신이 속출했다.

24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까지 제주(제주도 북부)의 최저기온은 영하 5.8도로, 영하 6도까지 떨어졌던 1977년 2월 16일과 영하 5.9도까지 떨어졌던 1977년 2월 15일에 이어 3번째로 낮았다.

서귀포(남부)는 영하 6.3도, 고산(서부)은 영하 6.1도까지 떨어져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

성산(동부)도 최저기온이 영하 6.9도까지 떨어져 1990년 1월 23일(영하 7도)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다.

기상청 관계자는 "앞으로 기온이 더 내려간다면 최저기온 기록이 다시 경신될 수도 있다"며 "낮 최고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는 등 올겨울 들어 가장 춥겠으니 동파 예방과 시설물 관리, 건강관리 등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