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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제2부시장에 도태호 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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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신임 제2부시장에 도태호(56) 전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이 지난 21일 선임됐다.

도 신임 제2부시장은 행정고시 31회 출신으로 국토부에서 기획조정실장'주택토지실장'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 등을 역임한 국토교통, 주택정책에 정통한 전문 관료 출신이다. 대건고,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나와 미 시라큐스대 경제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수원시 제2부시장은 인구 100만 명 이상 기초자치단체에 부시장 직제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한 지방행정체제특별법에 따른 것으로, 도시계획 주택 교통 안전 환경 등을 총괄한다. 취임식은 25일 수원시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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