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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대구시당 창당…윤재만·이상호 공동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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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의원이 이끄는 국민회의가 30일 대구시장 창당대회를 열었다.

오후 6시 대구시내 한 웨딩홀에서 한 창당대회에는 천정배 의원,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를 비롯해 당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천 의원은 축사에서 "젊은이 미래가 불안하고 절망적인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위기 극복을 위해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국민회의는 기득권과 패권을 갖지 않고 서민, 중소기업 등과 상생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다"며 "(국민의당과) 발전적으로 통합을 이룬 뒤 4월 총선과 내년 대선에서 제대로 된 미래를 열어드리겠다"고 말했다.

국민회의는 윤재만 대구대 법대 교수와 이상호 전 열린우리당 대구시당 사무처장을 시당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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