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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국인 세계유산등재 꿈 담은 신한양도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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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한양도성 전체 길이와 동일한 내외국인 1만8천627명의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의 꿈과 염원을 담은 설치 작품 '신한양도성도'전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기원 캠페인 서명에 참여한 내외국인 메시지를 투명 아크릴판에 투명필름으로 부착해 만든 것이다. 2016.2.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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