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액운은 물러가고 좋은 일들만….

정월 대보름을 이틀 앞둔 20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신정교 밑에서 열린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시민들이 불길에 휩싸인 달집을 바라보고 있다. 정월 대보름 밤에 행해지는 달집태우기는 생솔가지나 짚을 모아 피라미드 모양으로 '달집'을 쌓고 달이 떠오르면 불을 놓아 제액초복(除厄招福)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이다. 2016.2.2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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