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눈길에 미끄러진 버스

24일 오전 8시48분께 강원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 일명 '윗느릅내' 바위 인근에서 시내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주택 대문 사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승객이 없었다. 2016.2.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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