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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역서 잡힌 175㎝짜리 '전설의 돗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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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 여서도 해역에서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초대형 돗돔이 잡혔다. 회사원 조태영(사진)씨 등 일행이 22일 청산면 여서도 근해에서 낚시로 몸길이 175cm에 무게 120kg에 달하는 초대형 돗돔을 잡는 데 성공했다.2016.2.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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