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은 4일 콘텐츠코리아랩 9층에서 콘텐츠 리그('킹 오브 콘텐츠''King of Contents) 시상식을 연다. 콘텐츠 리그는 문화 콘텐츠 분야의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156개 팀이 프리 리그, 콘텐츠 리그, 스타트업 리그 등 3개 분야에 지원해 4개월간 아이디어 구체화, 사업화 지원, 맞춤 멘토링 등 교육을 받았다. 이 중 10개 팀이 결선에 진출해 최종 5개 팀이 선정됐다.
대상은 경북대 컴퓨터학부 선후배로 구성된 '쉘넛팀'(대표 정호준)이 차지했다.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해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을 온라인으로 이어주는 SNS 서비스 '플릿'(Flit: 스치다, 마주치다)을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호준(26) 대표는 "지난해 5월 이 아이디어로 경북대 교내 창업경진대회에서 상을 받았다. 다음 달 중 일반에 서비스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했다.
금상은 예약'주문'결제를 한 번에 하는 앱 '아뵤'를 개발한 '어플라이 닷컴', 은상은 문화예술 1인 창작자들의 동영상 제작'유통을 돕는 'J-Creative Lab', 동상은 대구 위치 기반형 관광정보게임을 개발한 'Welia'와 당뇨환자용 요리 콘텐츠 플랫폼을 개발한 'On-Care팀'이 수상했다. 수상팀에는 상금과 함께 국외 우수 스타트업 방문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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