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고 전환 수성고 신입생 400여 명, 입학식 대신 공연 관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성아트피아의 올해 첫 화요음악여행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다. 올해부터 여학교로 전환한 수성고등학교(교장 김차진)의 400여 신입생이 8일 입학식을 대신해 화요음악여행 공연을 관람한 것이다.

이번 공연관람은 기존의 익숙한 입학식 대신 학교생활의 시작을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하자는 취지에서 준비되었다. 수성아트피아의 올해 첫 화요음악여행에는 첼로에 송영훈, 비올라에 김상진, 피아노 김재원 등 정상급 연주자들이 나서 바흐와 헨델의 대표적인 곡들을 연주했다.

공연을 관람한 입학생 금서인 양은 "평소 접할 기회가 드문 아름다운 바로크 선율을 새 친구들, 선생님들과 함께 접하게 되어 기쁘다.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와 자부심도 더 커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고는 입학생들이 졸업 때까지 총 10편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정비하는 등 품격 높은 인재를 길러내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세웠다. 수성고 김차진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경험과 수준 높은 예술 체험을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아름다운 미래를 가꾸어 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