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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훈련 "떠다니는 군사기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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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상륙훈련인 '쌍용훈련'이 12일 오후 포항 인근 동해상에서 열렸다. 미국 해군의 강습상륙함 '본험 리차드함' (4만500t급)에서 수직이착륙기(MV-22'오스프리)가 이륙 준비를 하고 있다. 독수리 훈련의 일환으로 펼쳐진 이날 훈련에는 한미 해병대원 1만2천200여 명과 해군 5천여 명, 함정 30여 척이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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