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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코오롱글로벌 무재해 인증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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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경북지사(지사장 김철현)는 9일 무재해 3배 목표를 달성한 코오롱글로벌㈜에 대해 무재해 인증서 수여 및 유공자를 표창했다.

코오롱글로벌은 2011년 2월부터 고속국도 30호선 상주~영덕 간 14공구 건설현장에서 공사를 진행하면서 최근까지 무재해 3배 목표를 달성했다. 특히 반장급 안전담당자를 지정 운영하는 'Safety Staff' 제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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