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누리당, 안동 김광림·김천 이철우·구미갑 백승주 공천 확정

김광림
김광림
이철우
이철우
백승주
백승주

◇경쟁 후보 제시한 의견 안동 번영시대 보탤 것…김광림

13일 새누리당 안동 선거구 공천자로 선정된 김광림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 드린다. 경선에서 끝까지 함께했던 후보들께도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그는 "천하의 하천도 바다에서 만나듯 우리 모두 '안동 번영시대'라는 큰 바다를 향해 가는 물줄기로 안동 번영시대라는 큰 바다에서 만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3명의 경쟁 후보들이 제시한 안동 발전을 위한 좋은 의견들을 안동 번영시대를 열어 가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한 그릇에 담아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치열했던 경선 과정을 의식, "4'13 총선 본선이 남아있는 만큼 시민들의 말씀을 경청하고 마음을 헤아려 차분히 선거에 임하겠다. 안동 번영을 위해 공약한 10대 분야 60개 사업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했다.

◇공천은 시민이 주신 것, 희망 샘솟는 김천 다짐…이철우

4'13 총선 새누리당 김천 경선에서 승리한 이철우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보내주신 성원을 결코 잊지 않고 정치입문 당시의 초심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이번 공천은 시민 유권자들이 주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혼을 담아 희망이 샘솟는 김천을 짓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후보는 "총선에서도 승리해 3선의 힘있는 국회의원이 되면 시민 여러분께 약속 드린 명품 김천, 행복 김천, 복지 김천을 건설하는데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경선 공약으로 김천의 인구 20만 도시 토대 구축, 도심균형발전,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체류형 관광도시 건설, 농업의 6차산업화, 철도 등 교통망 확충을 제시했다.

◇시민 열망의 '결과물' 벼랑 끝 구미 살릴 것…백승주

새누리당 구미갑 경선에서 백승주(55'전 국방부 차관) 예비후보가 승리,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백 후보는 "오늘 저의 경선 승리는 벼랑 끝에 서 있는 '구미 경제 살리기'에 대한 시민의 간절한 열망의 결과로, 시민 여러분이 승리자다"고 소감을 말했다.

백 후보는 ▷기업과 인력 유출 방지, 새로운 기업 유치 ▷주택가격 안정과 교통 문제 해결 ▷전통시장과 식당, 영세상가의 활성화 등을 공약했다.

그는 "기업 하기 좋은 도시, 교육문화 도시, 여성이 행복한 도시, 어려운 분들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도시, 청년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젊은 도시, 먹고사는 문제 걱정 없는 경제적으로 안정된 도시를 반드시 이뤄 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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