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의 성녀' 테레사 수녀(1910∼1997년)가 성인 반열에 오른다. 15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은 테레사 수녀의 성인 추대를 승인했다. 시성식은 테레사 수녀가 선종한 날에 하루 앞선 9월 4일 열린다. 그는 1948년 수녀원을 나와 콜카타에서 인도 빈민을 직접 만나며 구호 활동을 시작했다. 인도 국적도 취득했으며 1950년에는 '사랑의 선교회'를 설립했다. 사진은 테레사 수녀(왼쪽)가 지난 1997년 6월29일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당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과 만나는 모습. AP/로세르바토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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