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모델들과 포즈 취하는 빅토리아 베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유럽에 기반한 다국적 온라인 패션편집매장 마이테레사 닷컴의 기자회견에서 파트너 브랜드 중 하나인 '빅토리아 베컴'의 창업자이자 영국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부인인 빅토리아 베컴(가운데)이 참석해 모델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3.21 [마이테레사 닷컴 제공]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