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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어린이 급식관리센터 개소, 위덕대 위탁 운영, 17곳 급식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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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내 어린이들 급식 영양 사각지대가 사라진다.

영덕군은 지난달 29일 이희진 군수와 위덕대학교 홍욱헌 총장, 대구지방식약청 설효찬 청장과 군내 보육시설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구면 금호리 영덕 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영덕군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지난해 11월 영덕군과 협약을 맺은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영덕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앞으로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의 영덕군 내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 등 17곳 7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센터장 1명과 식품영양'위생 관련 전문 인력 2명이 급식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효율적 영양관리를 위한 어린이용 식단'표준 요리법을 개발해 보급한다.

홍욱헌 위덕대학교 총장은 "어린이들의 위생안전관리와 영양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여 성공적인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진 군수는 "미래 꿈나무인 우리 아이들이 실질적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균형 잡힌 영양 식단 보급과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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