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가 후반 막판 터진 극적인 동점골로 전북 현대와 비겼다.
포항은 1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홈경기에서 심동운의 후반 45분 동점골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후반 14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이재성이 헤딩으로 떨어뜨려 주자 이동국이 바로 오른발 발리슈팅, 골망을 갈랐다. 그러나 전북은 후반 42분 김창수가 정원진을 수비하던 중 반칙으로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빠졌다. 포항은 이 틈을 놓치지 않았고 후반 45분 심동운이 문전 혼전 상황에서 터닝 슈팅, 오른쪽 골대 구석을 갈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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