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450조 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도입하는 록히드마틴 사의 차세대 스텔스 통합타격기(JSF) F-35 '라이트닝 II'기 헬멧 성능을 둘러싼 안전성 논란이 당분간 잠잠해질 전망이다. 첫 시험에서 '성공작'이라는 평가가 나왔기 때문이다. 미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뉴스는 조 델라베도바 F-35기 합동사업단 대변인의 말을 빌려 지난달 31일 뉴멕시코주 홀로먼 공군기지에서 이루어진 F-35기 조종사용 신형 경량 헬멧(3세대 경량 헬멧) 안전성 첫 시험 결과 성공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16.4.20 [구글 제공]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나경원 "李 집착한 책갈피 달러 밀반출, 쌍방울 대북송금 수법"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