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콘서트하우스가 '하우스 콘서트' 두 번째 이야기로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온 앙상블 '트리오 제이드'를 초청해 27일(수) 오후 7시 30분에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무대에 올린다.
'하우스 콘서트'는 관객들이 무대에 올라가 연주자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연주를 보고, 듣고, 악기의 떨림을 온몸으로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색다른 공연이다.
'트리오 제이드'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 첼리스트 이정란, 피아니스트 이효주로 구성된 트리오로 2006년 프랑스 파리국립고등음악원 재학 중 결성된 그룹이다.
이들은 2015년 제9회 슈베르트 국제 실내악 콩쿠르 한국 팀 최초 1위 없는 3위 입상, 2015년 제8회 트론하임 국제 실내악 콩쿠르 3위를 기록하며 우리나라 실내악계가 진일보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이후 연이은 수상으로 국제무대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드높인 그룹이다.
'트리오 제이드'는 자신들의 음악적 성격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슈베르트 피아노 삼중주로 이날 공연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전석무료이나 사전 신청해야 한다. 053)25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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