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펼친 배우 문근영이 귀국 후 소감을 밝혔다.
문근영은 26일 자신의 SNS에 "무사히 잘 다녀왔다"고 인사를 전한 뒤 "선한 눈빛과 맑은 영혼을 마주하니 그간 살아온 내 시간들이 부끄러워졌습니다. 그들의 삶이 조금은 나아질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려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프리카 말라위 현지에서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문근영은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부탁합니다. 작은 관심이라도 이들에겐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삶에 치여 묻어왔던 관심을 꺼내주세요.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함께 지켜주세요."라고 관심을 호소했다.
앞서 지난 11일 국제구호개발기구 굿네이버스와 문근영 소속사 측은 "문근영이 생애 첫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나선다"고 밝혔다.
문근영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아프리카 말라위 현지에서 아이들과 산모들의 보건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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