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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바위를 파고 집을 만들어 살아가는 칸도반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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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세계테마기행' 오후 8시 50분

이번 주 2~5일 오후 8시 50분 EBS1 TV '세계테마기행-페르시아 문명을 걷다, 이란' 편에서는 신구문화가 교차하는 이란의 심장 테헤란을 시작으로 수천 년 지혜로 건설된 사막의 오아시스 도시와 세계를 호령하던 거대한 페르시아 문명의 영광과 흔적을 살펴본다.

우리에게 이란은 물리적 거리보다 심리적 거리가 더 먼 나라다. 그래서 우리에게 이란은 미지의 땅으로 남아 있다. 이란은 페르시아 문명의 발상지이며 세계 최초로 대제국을 이루었던 만큼 화려한 역사와 장엄한 고대 문화유적을 간직하고 있다.

첫 여정은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시작한다. 테헤란의 랜드마크인 아자디타워는 1971년에 세워진 45m 높이로 1만5천 종류의 다양한 대리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유'의 상징이며 '테헤란의 심장'이라 불린다. 테헤란 북쪽 타즈리쉬 광장으로 향하는 여정에서 푸른 빛으로 아름답게 빛나는 이맘자데살레 모스크를 만날 수 있다.

척박한 고원 사이에 위치한 사훌란동굴에 들어서면 오랜 세월을 버텨온 석회암 기둥들 사이로 동굴 호수가 모습을 드러낸다. 동아제르바이잔 주의 칸도반에서는 화산 폭발로 생긴 바위를 파고들어가 주거공간을 만들고 살아가는 칸도반 주민들을 만날 수 있다. 마치 요정들이나 살 것 같은 곳에서 그들은 옛날 방식 그대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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