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기념 이미자 공연 '오월의 카네이션'이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8일(일) 오후 2시와 5시에 열린다. 이번 공연은 재치 있는 입담과 수준급 하모니카 연주 실력을 자랑하는 가수 이택림의 사회로 가수 이미자가 가슴 찡한 무대를 선사한다.
'서울이여 안녕' '노래는 나의 인생'을 비롯해 '목포의 눈물' '울고 넘는 박달재' '번지 없는 주막' '비 내리는 고모령' '고향만리' 등 익숙한 노래가 연주된다. 또 통일의 염원을 담아 부르는 '그리운 금강산' '성불사의 밤' 등을 비롯해 반세기 동안 한국인의 애환을 달래온 국민 애창곡 '동백아가씨' '섬마을 선생님' '기러기 아빠' 등 이미자의 3대 히트곡을 부른다. 또 이미자와 작곡가 고 박춘석과 뗄 수 없는 인연을 맺게 해주었던 노래 '흑산도 아가씨' 등도 연주한다. VIP 9만9천원, R석 8만8천원. 문의 1566-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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