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심형탁이 캐릭터 '도라에몽' 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심형탁과 이상우가 출연했다.
이날 '컬투쇼'의 청취자가 심형탁이 롯데 자이언츠의 '도라에몽 데이' 때 도라에몽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나서는 모습을 봤다고 말했다.
이에 심형탁은 "그날 치어리더 중에 유명한 분인 박기량 씨가 옆에 계셨는데 눈에 안 들어왔다" 며 도라에몽에 대한 끝없는 애정을 자랑했다.
그러자 컬투는 "치어리더보다 도라에몽이 좋다니 이해할수 없다. 이런 도라에몽"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강득구 "김현지 실장 국감 출석하려 했는데, 국힘이 배우자까지 부르려"
조국 "오세훈 당선, 제가 보고 싶겠나…내년 선거 피하지않아, 국힘 표 가져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