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이 7일 독일 겔젠키르헨의 벨틴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샬케와 독일 분데스리가 33라운드 원정경기 선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나선다.
반면 홍정호와 지동원은 선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홍정호는 지난달 3일 마인츠전 이후 선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지동원은 2월 7일 잉골슈타트 전이 선발로 출전한 마지막 경기다.
이전경기인 지난달 30일 FC쾰른과 경기에선 구자철이 선발 출전, 홍정호와 지동원이 나란히 교체 출전해 오랜만에 같은 경기에서 세 선수가 뛰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32경기에서 9승10무13패 승점37점으로 12위를 달리고 있다.
강등권인 16위 아인트라흐트엔 승점 4점 차이로 쫓기고 있다.
올 시즌 두 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아우크스부르크는 샬케와 경기에서 승리하면 자력으로 강등권 탈출을 확정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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