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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먼지 억제조치 미흡 비료공장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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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경찰서는 12일 ㈜한국협화 법인과 포항공장 시설관리인 A(54) 씨에 대해 비산먼지 억제조치 미흡 등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업체는 비산먼지 억제시설 없이 실외에서 비료를 옮기는 작업을 하고, 원료보관 창고 지붕이 일부 훼손됐지만 제때 보수하지 않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업체 측은 대부분 혐의를 시인했으며, 일부 시설보강 공사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협화는 지난달 19일 포항시 비산먼지 단속에 적발돼 경찰에 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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