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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4년 연속 '드림스타트사업 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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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가정 대상 맞춤형 서비스, 양육여건 개선·멘토링 지원도 제공

영주시가 12일 제주부영호텔에서 개최된 드림스타트 보고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12일 제주부영호텔에서 개최된 드림스타트 보고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4년 연속 드림스타트사업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수상은 경북도 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다. 드림스타트는 저소득층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아동의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12일 제주부영호텔에서 개최된 드림스타트 보고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시는 중소도시 자치구 상위 20%에 해당하는 '가' 등급을 받았다.

2007년 경북 최초로 희망스타트 시범사업지구로 선정된 영주시는 2010년 영주로 247번길 청소년상담센터에 드림스타트 사무실을 개소하고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그동안 취약계층 아동 431명을 대상으로 1천539건을 통합 관리해서 선비고을나들이, 직업탐색 및 역사문화 체험, 사랑의 연탄배달, 일대일 멘토링 정서지원 등의 사업을 펼쳤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직원들이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기 위해 아동의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는 데 앞장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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