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원주기업도시 열기, 지식산업용지까지 이어진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공동주택용지 분양에서 71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원주기업도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토지 분양만 아니라 계약 나흘만에 완판된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 등 공동주택의 분양성적도 화제의 대상이다.

원주기업도시의 성공적인 분양 실적은 교통 호재가 한몫하는데, 제2영동고속도로가 올해 말 개통되면 서울 강남까지의 이동시간이 약 30분 가량 단축되며 중앙선 고속화철도(2017년 개통 예정), 원주와 여주를 잇는 수도권 전철 건설계획 등 서울·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23개 기업이 원주기업도시 입주계약을 체결 했으며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업까지 더하면 분양률은 약 65%에 달한다. 앞서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누가의료기·네오플램·인성메디칼·은광이엔지·진양제약·아시모리코리아 등이 입주해 있고, 애플라인드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비알팜, 삼익제약 등이 착공 예정이다. 2012년 '누가의료기' 첫 입주를 시작으로 원주기업도시는 자족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면서 인구유입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에 분양되는 지식산업용지는 160만평 규모의 복합산단으로 전면적대비 녹지비율이 48.34%로 높다.

높은 녹지율은 산업단지의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고 각종 공해도 줄일 수 있어 경제발전과 쾌적한 근무 환경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원주기업도시 지식산업용지는 지원혜택도 커 많은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법인세 감면혜택은 물론 취득세, 재산세 등 감면혜택이 있으며 입지지원 보조금도 지원한다. 중소기업인 경우 최대 40% 이다. 이 밖에도 설비투자지원 보조금 등 다양한 지원혜택도 있어서 이번 분양에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