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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상대는 박주영…KLPGA 대진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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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플레이 여왕에 도전장을 낸 장타 여왕 박성현(23'넵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국내로 복귀한 박주영(26'호반건설)을 첫 상대로 맞았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18일 대회 장소인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1회전 대진을 확정했다. 1회전 대진은 출전 선수 64명 가운데 성적에 따라 시드를 받은 상위 32명이 나머지 32명 가운데 추첨으로 상대를 뽑는 방식으로 정했다.

32강 진출을 놓고 박성현과 대결하는 박주영은 '자매 프로'로 유명하다. 한국에서 신인왕을 차지하고 미국에 건너가 LPGA 투어에서 뛰는 박희영(27'하나금융)의 친동생이다. 올해 장타 순위 10위(평균 252.21야드)를 달리는 박주영은 박성현과 화끈한 장타 싸움을 예고했다.

1번 시드 박성현에 이어 2번 시드를 받은 조윤지(25'NH투자증권)는 최가람(23)을 1회전 상대로 뽑았다. 3번 시드 이정민(24'비씨카드)은 올해 부활 샷을 선보인 베테랑 홍란(30'삼천리)과 부담스러운 1회전을 치른다.

시즌 2승을 올린 장수연(22'롯데)은 김초희(24)와 32강 진출을 다투고 김해림(27'롯데)은 변현민(26'AB&I)을 1회전에서 만났다. 고진영(21'넵스)은 곽보미(24'PNS)를 1회전에서 상대한다.

대회는 19일부터 나흘 동안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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