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왼쪽)과 이슬람 수니파 이맘(최고 지도자) 셰이크 아흐메드 알타예브가 23일(현지시간) 바티칸 사도궁전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알타예브는 이집트 카이로에 있는 수니파 최고 종교기관 알아즈하르를 이끄는 대(大) 이맘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우리가 만난 것 자체가 메시지"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맘 알타예브는 바티칸 방문 길에 낸 성명에서 "평화와 공존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차원에서 교황의 초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힌 바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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