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인 음주운전사고 소속사 사과문 전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이 강인의 음주 운전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강인의 소속사는 강인의 음주운전이 사실이며 음주 측정 결과 면허정지 수치였다고 밝혔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강인의 음주 사고는 사실이며, 강인은 금일 오전 관할 경찰서에 해당 사고에 대해 연락 취하고 정해진 시간에 가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강인은 이번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든 연예 활동 중단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