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예고를 졸업한 피아니스트 김채린 씨가 이탈리아 '아미그달라 국제음악콩쿠르'에서 실내악 삼중주(피아노-김채린/바이올린-주효리/첼로-임영희)로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아미그달라 국제음악콩쿠르'는 해당 음악 부문별로 1등 수상자를 선발하며, 1등 수상자 중에서 최종심사를 거쳐 전체 그랑프리를 뽑는 콩쿠르로, 실내악 삼중주 팀이 그랑프리의 영예를 안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채린 양은 경북예고를 수석 졸업하고, 독일 칼스루헤 국립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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