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런닝맨' 송지효, 솔직하게 자신 몸무게 고백… "50kg 조금 넘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SBS
사진. SBS '런닝맨' 방송 캡쳐.

'런닝맨' 송지효가 자신의 몸무게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7 vs 300kg'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산길을 올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한 펜션에 도착해 미션을 받았다.

미션은 총 300kg 까지 탈 수 있는 탈출 차량에 탑승하는 것으로 탑승하지 못한 멤버는 양평역까지 걸어서 이동해야 했다.

이에 이광수는 76kg, 하하는 68kg, 지석진은 70kg라며 각자의 몸무게를 밝혔다/

지석진은 송지효에게 "한 50kg 나가냐"고 물었고, 송지효는 "50kg 조금 넘는다"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차량에 유재석, 개리, 이광수가 탑승했고, 세 사람의 몸무게의 합은 230.8kg이었다. 이에 송지효도 탑승 범위에 들어 차량에 탑승할 수 있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