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군, 배수개선사업지구 선정…국비 81억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년 홍수 피해가 되풀이되던 예천군 지보면 마전지구 일원이 침수 피해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됐다.

예천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의 저지대 농경지 농작물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개선사업지구에 선정돼 지보 마전지구에 국비 81억원을 지원받았다. 낙동강 인근에 자리한 지보면 마전리와 지보리 일원은 하천 바닥과 농경지 높이가 비슷해 홍수 때 논과 밭이 물에 잠기는 등 침수 피해가 잦은 곳이었다.

군은 올해 말까지 1억8천만원을 들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20년까지 지보면 마전리와 지보리 일원 84.3㏊에 배수로와 배수장을 설치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용석 예천군 농촌개발담당은 "배수개선사업이 마무리되면 이 지역의 농작물 침수 피해가 해결돼 안정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다"며 "농가소득 증대 및 사전재해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